구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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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창의적인 놀이터
모네리자는 구글이 얼마나 창의적인 직장인지 소개하고자 한다. 구글은 스탠퍼드 대학원생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에 의해 설립된 기업이다. 그들은 모든 웹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고, 이후 엔지니어인 에릭 슈미트가 합류했다. 설립 후 10년이 되지 않아 세계 최대 포털 사이트로 올라선다. 구글은 실리콘밸리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직장 1위에도 여러 번 올랐다. 구글은 좋은 기업이다.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그런데 구글은 의외로 인간이 지니고 있는 가장 낮은 차원의 욕구를 겨냥하여 구성원의 만족을 유도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동물들도 가지고 있는 저차원의 기본적 욕구는 인간적이게 보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이것은 ..
2020.07.22 -
구글 애드센스 승인방법
모네리자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소통에 대한 피드백을 원한다. 이왕이면 글도 쓰고,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수익도 얻는 일석이조를 바란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구글 애드센스이다. 흔히들 애드고시라고 한다. 고시라고까지 하는 이유는 그만큼 애드센스 승인이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드고시는 구글의 알고리즘만 잘 파악한다면 어렵지 않다. 단 한 번에 애드고시를 통과한 사람도 있고, 수십 번의 과정을 거쳐 통과한 사람도 있다. 구글은 구글만의 방식으로 좋은 웹사이트를 판단하여 승인한다. 일단은 블로그 유지상태의 꾸준함이 중요하다. 적어도 6개월 이상은 블로그 활동..
2020.06.23 -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
모네리자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애널리틱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구글 서치콘솔에 진입했다면 이제 구글 애널리틱스로 진입한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모네리자의 무지식'과 같은 사이트 방문자의 유입경로를 알려주고, 사용자들의 반응 등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 구글 서치콘솔에 가입했던 방법과 마찬가지로 티스토리의 관리자모드로 들어간다. 상단의 그림 왼쪽에 있는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다양한 사이트들이 그림으로 표시된다. 그 중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클릭한다. 클릭하여 들어가면 '계정 만들기' 화면이 나온다. 가로 안에 구글 계정을 쓴다. 그리고 '계정 데이터 공유 설정'..
2020.06.10